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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조원에 한국 관객 988만명을 동원한 국민 공포 영화인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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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마지막 의식’ 글로벌 흥행 수익 3조 2,142억원 기록!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 역대급 피날레로 국내 누적 천만 관객 노린다!

시리즈 통합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9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더욱 강렬한 스토리와 극한의 공포를 예고한 이번 작품이 어떤 흥행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컨저링’과 함께 시작된 ‘컨저링 유니버스’는 공포 프랜차이즈 최초로 글로벌 흥행 수익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2,142억 원)을 기록하며, 가장 성공한 공포 시리즈로 손꼽힌다. 이러한 ‘컨저링 유니버스’의 흥행 돌풍에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탄탄한 서사와 치밀하게 구축된 세계관이 있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중심으로 ‘박수 귀신’, ‘수녀 귀신’, ‘애나벨’ 등 각 작품마다 상징적인 악령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이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작품들을 탄생시키며 독보적 유니버스를 완성시켰다. 특히 피와 잔혹함보다는 악령을 퇴치하는 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긴장감 그리고 실존 인물인 ‘워렌 부부’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 사실감 있는 연출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도 ‘컨저링 유니버스’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컨저링’은 국내 2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외화 공포 흥행 1위를 차지했고,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의 누적 관객수는 988만으로 천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에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그 대미를 어떻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86년 펜실베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더 넌2’ 등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차베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의 포문을 연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 각본에 참여했다.

또한 시리즈의 중심을 지키는 ‘로레인’ 역의 베라 파미가와 ‘에드’ 역의 패트릭 윌슨이 대미를 장식하는 강렬한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워렌 부부’의 딸 ‘주디 워렌’에는 미아 톰린슨이 ‘주디’의 남자친구 ‘토니’ 역에는 벤 하디가 새롭게 합류해 몰입감 높이는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1986년 미국 펜실베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찾은 워렌 부부 이들은 그 곳에서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을 만나게 되고, 그것이 자신들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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