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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앞으로 우리 집 지켜줄 든든한 경비견”이라며
데려온 아가들.
그런데 막상 보니, 도둑을 쫓기보단 보는
사람 심장을 먼저 폭격할 것 같은 귀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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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세상 모르고 배 뒤집고 자는 꼬물이들이라,
짖기는커녕 조그마한 코고는 소리만 들려오죠.
3개월 뒤면 조금은 더 커질 테지만…
왠지 그때가 돼도 경비견이라기보단,
온 동네 사랑 독차지하는 귀염둥이 똥개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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