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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카톡에 도착한 한 장의 사진.
“얘가 그때 그 꼬물이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토실토실한 댕댕이의 등장! 🐶✨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던 조그만 꼬물이였는데,
이제는 뽀송뽀송한 솜뭉치가 되어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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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아래서 ‘히힛’ 하고 웃는 표정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
보는 사람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녹여버리죠.
할아버지의 한 마디,
“벌써 이렇게 컸다~”에
온 가족의 이모티콘 폭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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