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옷 버리기 아까워서 고양이에게 살짝 입혀봤더니…
세상에,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줄이야!
노란 바지 속에 쏙 들어간 통통한 배,
꽉 막힌 일정 다 끝내고 주말 낮잠 즐기는 ‘은퇴한 집사님’ 포스가 뿜뿜합니다.
게다가 표정은 “그래,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라는 여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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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사랑스러움, 거기에 약간의 우스꽝스러움까지.
이 정도면 바지가 주인을 제대로 만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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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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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일정 다 끝내고 주말 낮잠 즐기는 ‘은퇴한 집사님’ 포스가 뿜뿜합니다.
게다가 표정은 “그래,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라는 여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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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사랑스러움, 거기에 약간의 우스꽝스러움까지.
이 정도면 바지가 주인을 제대로 만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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