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수주 후 웨스팅하우스와 계약이 밝혀졌습니다.
굴욕계약이라고 할 정도로 웨스팅하우스에 유리한 계약이라고 밝혀졌죠.
원천기술이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도 하고.
그 정도까지 굴욕적인 건 이제 자체적으로 기술갖고 원전을 만드는 한국 기업에 대한 모독이라고도 하고.
여기에 원전 수주를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지역만 하기로 되어있다는 것까지.
이런 것들로 관련 기업이 폭락수준이었는데요.
미국이 원전 참여를 한국에 요청하면서 다시 주가가 큰 폭 상승했네요!(그래도 마이너스)
코아시아씨엠
스마트폰 광학렌즈 사업 기업으로 상반기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기대감.
엔시트론
경양식 전문 브랜드 고동경양 인수로 식음료 사업 확대.
그린리소스
국내 파운드리 고객사향 납품물량 증가.
보성파워텍/강원에너지/한전기술/대우건설
미국이 자국 원전 확충을 위해 한국 참여 제안했다는 소식과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합작회사 설립 소식.
노을
게이츠 재단과 AI보건의료 협렵방안 논의.
티에이치엔
2분기 호실적과 8월 자동차 수출 증가에 내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기대감.
대한조선
미국과 조선 협력 기대감.
전력설비
AI시대를 맞이하여 전력설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며 시설도 노후화 됨.
프로티아
상반기 매출 65억으로 전년 대비 41.5% 증가, 소수계좌 거래집중 투자 주의 종목 지정.
이상네트웍스
전시회 개최 회사로 지속적인 실적 상승.
한전KPS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 실적보다는 원전 관련으로 상승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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