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아이오닉 6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주행 성능부터 승차감, 편의 기능까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래 6가지 핵심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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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주행거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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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및 핸들링 성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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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H(소음/진동)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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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무스 모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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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조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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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 디자인 개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오닉 6 테크 토크 행사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에 전시된 아이오닉 6와 함께 이번 모델의 달라진 점들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아이오닉6
아이오닉6
4세대 배터리 탑재로 주행거리 대폭 향상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주행거리입니다.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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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레인지 모델: 524km → 5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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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모델: 367km → 437km
이러한 변화는 4세대 배터리 탑재 덕분입니다. 배터리 용량뿐만 아니라 부피 에너지 밀도까지 증가해 동일한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게 되면서 주행 효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아이오닉6
승차감과 핸들링을 모두 잡은 R&H 성능
전기차의 ‘편안한 승차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오닉 6는 이번 모델에서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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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G부시 로어암 및 주파수 감응형 고성능 쇽업쇼버 적용으로 노면 충격 흡수력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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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빌라이저 바 강성 최적화와 댐퍼 튜닝을 통해 안정적인 코너링과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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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울 크로스바의 강성을 보강하여 차체 비틀림을 억제하고 핸들링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아이오닉6
아이오닉6
특히, 승차감에 최적화된 새로운 주행 모드 스무스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모드를 설정하면 회생제동이 레벨 1로 고정되어 부드러운 감속을 유도합니다. 급가속과 급감속이 잦은 전기차 택시에 적용하면 승객의 멀미를 줄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오닉6
스무스 모드를 설정하면 회생제동은 레벨1로 고정되어 패들 시프트로 변경 안됩니다.
아이오닉6
역대급 정숙성을 위한 NVH 개선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 상대적으로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 6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NVH 개선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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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모터 흡차음 면적 확장으로 모터 및 인버터 소음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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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루프 레일 구조 강화로 비틀림 강성을 높여 소음을 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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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디스크 강성 증대 및 도어 웨더스트립 실링 구조 강화를 통해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아이오닉6
스마트한 공조 시스템과 공기저항 최소화 디자인
스마트 존 공조 기능도 주목할 만합니다. 과거의 ‘드라이버 온리’ 기능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탑승자가 있는 위치에만 공조가 작동해 에너지 효율을 높입니다.
아이오닉6
또한,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최저 공기저항 계수(0.206cd)를 달성한 모델입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여기에 추가적인 개선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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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오버행을 늘려 ‘샤크 노즈’ 기술을 적용해 전면부 공기저항을 줄였습니다.
아이오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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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스포일러를 삭제하고 새로운 덕테일 스포일러를 적용해 와류를 최소화했습니다.
아이오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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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이드 미러 디자인 변경, 휠 에어커튼, 휠 갭 리듀서 등 공기역학 기술을 총동원해 주행거리를 극대화했습니다.
아이오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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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하부 유동 개선 되었습니다.
아이오닉6
이번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의 변화를 넘어, 전기차의 핵심인 주행 효율과 승차감, 정숙성을 모두 잡으려는 현대차의 노력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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