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정을 보여주는 두 남매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잠자는 순간조차도 떨어지기 싫은 듯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녀석의 따뜻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푹신한 의자 위에서 깊은 잠에 빠진 두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오렌지 빛깔의 털을 가진 두 녀석은 나란히 잠들어 있는데요. 그런데 이들의 자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소를 짓게 만드는 특별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두 고양이가 서로의 앞발을 꼬옥 잡고 잠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잠자는 동안에도 헤어지지 않겠다는 듯, 서로에게 기대어 앞발을 맞댄 채 곤히 잠든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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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는 편안한 자세로 얼굴을 파묻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반쯤 몸을 돌려 동생에게 기대고 있습니다. 이들의 맞잡은 손은 그 어떤 방해도 이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는 듯 굳건해 보입니다.
이처럼 작은 몸을 맞대고, 잠자는 순간마저 서로에게 의지하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우애와 사랑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어쩌면 이들에게는 잠든 순간에도 서로의 온기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세상 그 무엇보다 평온하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두 녀석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걱정은 잠시 잊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휴식. 이 두 고양이에게는 그 어떤 고급 침대보다도 서로의 존재가 가장 안락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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