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사진=아우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10861879-cd23-43ab-ad72-52f3c081085e.jpeg)
아우디가 장기 재고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중형 세단 A4는 최대 1700만원에 달하는 혜택이 제공돼 실구매가가 4000만원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조건을 찾는 수입차 수요층을 자극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할인은 5세대 아우디 A4 디젤 모델에 한정된다. 출시된 지 몇 해가 지났지만 깔끔한 외관과 안정적인 상품성은 여전히 장점으로 꼽힌다.
![A4. [사진=아우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e02dec27-8a11-4d1c-a356-6df54be3ddac.jpeg)
특히 재고 물량이 모두 디젤 모델인 만큼 높은 연비와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우선 A4 35 TDI 프리미엄은 차량 가격 5955만원에서 아우디 금융을 이용할 경우 최대 1700만원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현금 일시불이나 외부 금융사 이용 시 할인폭은 1600만원으로 줄어들지만, 최대 혜택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5255만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이 모델은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전륜구동 기반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공인 연비 16.9km/L를 확보해 실용적인 패밀리 세단으로서 강점을 드러낸다.
상위 트림인 A4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기본 가격이 6544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동일하게 최대 170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외부 금융이나 현금 구매 시에는 1600만원 할인으로 조정되며, 최종 실구매가는 5844만원에 이른다.
![A4. [사진=아우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ba88de41-5079-4601-8012-c19abf17ae6b.jpeg)
같은 2.0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하지만 출력이 190마력으로 높아지고, 최대토크는 40.8kg.m까지 올라가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우디의 대표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9초 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며, 공인 연비는 15.6km/L로 힘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균형 잡힌 세팅 덕분에 실용성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A4. [사진=아우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78f1ded5-2e87-4b56-a67e-efb181a693f9.jpeg)
아우디 A4는 국내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서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제네시스 G70과 직접 경쟁하는 모델이다.
후륜구동 기반 경쟁 차종과 달리 전륜구동 방식을 택해 2열 거주 공간이 넓은 점은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아우디는 최근 풀체인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A4라는 차명을 A5로 변경했다. 신형 모델의 시작가는 5789만원으로 설정됐다.
이로 인해 기존 재고 모델인 A4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소진되고 있어 수입차 시장에서 보기 드문 ‘가성비 수입 세단’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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