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 [사진=토요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f2338247-37df-413d-a640-2ba01611757a.jpeg)
럭셔리 미니밴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요타 알파드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긴 대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첨단 전동화 기술은 알파드를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든다.
28일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실제 차주 만족도는 평균 9.7점을 기록했다. 모든 평가 항목이 9.5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장점은 거주성이다. 10점 만점을 받은 실내 공간은 전장 5005mm, 전폭 1850mm, 전고 1955mm, 휠베이스 3000mm의 차체 크기에서 비롯된다. 3열까지도 성인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어 패밀리카로서 강점을 갖췄다.
실제 차주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연비, 승차감 모두 만족스럽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중심 차량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연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복합 13.5km/L의 효율을 제공하며, 실제 차주 리뷰에서 연비와 주행 경제성이 모두 호평을 받았다. 품질 평가에서도 9.8점을 기록하며 토요타 특유의 내구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알파드. [사진=토요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e71ce4ee-cd8b-4007-bf02-660c51f30e6b.jpeg)
디자인은 전면부 대형 크롬 메시 그릴과 LED 헤드램프, 측면부 자동 슬라이딩 도어, 후면부 와이드 테일램프 등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다. 여기에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250마력, 최대토크 24.4kg.m를 발휘한다.
또한 2025년형 알파드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며 전동화 라인업이 확대됐다. 알파드 PHEV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를 조합해 306마력의 출력을 낸다.
주행 성능에서도 차별화를 보여준다. 토요타의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노면 상황에 따른 동력 배분이 정교하며, 전기 모드만으로 WLTC 기준 73km를 주행할 수 있다.
![알파드. [사진=토요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efc42eaf-ddba-4581-935a-328e9105811a.jpeg)
배터리 충전 시간도 경쟁력 있다.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38분 만에 충전할 수 있고, 배터리를 하부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35mm 낮춰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했다.
편의 사양 또한 눈길을 끈다. 배터리 충전 중에도 공조기와 엔터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이룸 모드, 외부 전원 공급 기능이 탑재돼 캠핑이나 비상 상황에서 유용하다.
실내 정숙성은 추가 방음재 적용으로 한층 강화됐으며,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강조된 거주성과 결합해 알파드만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
![알파드. [사진=토요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522ac2c4-ea1b-4bd1-88c5-5712045e68b0.jpeg)
신형 알파드의 핵심은 새롭게 도입된 4인승 라운지 트림이다. 렉서스 LM과 유사한 구성으로, 2열 독립 시트에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 발판,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을 탑재했다. 또한 냉장고, 전용 공조기, 무선 충전, 프라이버시 커튼까지 마련돼 최고급 사양을 자랑한다.
외관에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졌다. 전용 19인치 휠, 스웨이드 소재 헤드라이너, 우드 디테일 스티어링 휠 등은 미니밴 이상의 럭셔리 감각을 표현한다.
일본 시장에서의 가격은 510만 엔(약 4734만원)부터 시작해 최고급 트림은 1065만 엔(약 9885만원)에 이른다.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지만,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평가다.
![알파드. [사진=토요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5-0165/image-fe543c7c-2508-4d32-b6db-a0bfb27368c3.jpeg)
알파드 하이브리드가 실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면, PHEV 모델은 전동화 기술과 첨단 편의 사양을 더해 새로운 수요층을 겨냥한다.
국내에서는 알파드 하이브리드가 이미 추성훈 등 유명인의 선택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