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다들 헤어 케어 어떻게 하세요
저는 탈색하는 것도 좋아하고
염색하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까
항상 머리카락과 두피 상태가
안 좋을 때가 많았어요
요즘에는 특히 건조하고 자꾸
푸석하다 보니까 영양감 자체도
떨어져 머릿결이 너무
안 좋아진 느낌이랍니다…
아무래도 탈색, 염색 등을 자주
하다 보니까 데미지를 많이
입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심할 때는 머리카락이 심하게 엉키기도
하고 좋다는 다양한 샴푸나 헤어오일을
사용해 봤는데도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긴 생머리 열심히 기르고 만든 건데
커트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해서
클리닉을 자주 가는 것도
시간상 힘든 편이고요.
블라세아 아르간오일
셀프 케어를 위해 헤어오일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바로 블라세아 아르간오일이랍니다.
패키지는 요렇게 고급스럽게 생겼어요.
욕실에 두게 되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느낌이랍니다.
크기도 크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닐 수가 있답니다.
출장갈 때 가져가기 좋아요.
앞서 말씀을 드린 대로 탈색이나
펌을 자주 하다 보니까 머릿결이
많이 안 좋아지게 되었답니다.
눈으로 봐도 뻣뻣할 때가 많았어요.
고가의 헤어 클리닉 제푿도
사용해 보았지만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것이 힘들기에 이렇게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헤어오일이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런데 대부분 헤어오일의 경우
꾸덕하거나 끈적해서 사용감이 별로여서
자주 손이 안 가게 되죠.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제형감은
영양감이 충분하지가 않죠.
반면에 블라세아는 끈적이지 않는
제형에 영양감도 풍부해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흡수력 자체도 너무나 좋은 편이라서
머리카락에 헤어에센스를 도포했을 때
떡이 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정말 산뜻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블라세아 헤어에센스 제형이 어떤지도
직접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라세아 헤어오일은 연 노랑 빛
제형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일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블라세아 헤어오일에는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손상모에도
정말 탁월하다고 해요
거기에다가 모로코산 비정제 오일까지
함유해서 대박 그 자체랍니다
정제되지 않은 순수 오일 그
자체이기 때문에 영양분도
정제 오일보다 많다고 해요.
저의 경우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조금만 제대로 케어를 해 주지
않아도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블라세아 헤어에센스를 사용했을 때는
깔끔하게 케어가 되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요거 블라세아 헤어오일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해요.
요 불포화 지방산이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영양감을 제공해 준답니다.
블라세아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는
유기농 ECO-CERT 인증과 미국
USDA 오가닉 인증까지 받은
식물성 오일이랍니다
전국 헤어숍에도 입점이 될 정도로
제품력까지 인정을 받았어요
제품력이 워낙에 좋아서 조금 더
알아보니까 뷰티 브랜드 대상 중
코리아 어워드 5관왕 수상까지
했다고 해요
요렇게 퀄리티가 너무 좋다 보니까
자주 사용해서 벌써 반이나 썼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한번 구매할 때
많이 구매해 두려고 한답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보습막을
형성해 주기도 한답니다
사용하는 방법도 엄청 좋답니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건조한 모발에
그대로 도포해 주면 된답니다
영양감 자체가 너무나 좋답니다.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머릿결이 전과 다르게 많이
부드러워진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푸석푸석함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 들어요
손상모에 좋고 제형이 만족스러운
헤어오일 찾으시는 분이라면
블라세아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추천 해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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