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요즘에 JTBC 주말드라마 힘센여자 강남순
아주 재밌게 즐겨보고 있는데요.
거기서 신기하고 우리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아이템 하나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바로 마약진단스티커였답니다.
필메디 G-Check
우리나라는 원래 마약 청정국이었는데
슬프게도 이제 더 이상은 아닌것같아요…
뉴스를 보면 마약과 관련해 다양한
사건 사고가 끊기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마약범죄가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흔히 접할 수 있는 술집이나 클럽,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음식 등에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약물에 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G-Check는
정말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스티커형 마약진단스티커로 술이나
음료에 포함되어 있는 GHB 일명 물뽕이
함유 여부를 바로 파악할 수가 있답니다.
GHB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무색 무취의
신종 마약으로 물이나 술 같은 데 타서
먹이기 쉬워서 물뽕이라고 불린데요.
무색 무취라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죠.
스티커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간편하게 지니고 다닐 수가 있어요.
휴대폰 등에 붙여 놓고 검사가 필요할 때
물, 음료, 술 등을 살짝 올려서 색변화를
통해 함유 여부를 체크할 수가 있답니다.
사용 전에 보호 필름을 떼어내고 검사할
액체를 손가락에 묻혀 스티커에 바르면
1분 정도 후에 양성인 경우 양성에 대한
색상 변화를 보여주는 방식이예요.
사용하는 것 자체가 간편하기 때문에
저 같은 일반인 분들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순간에도 조용히 검사해서
위기를 모면할 수가 있어요.
요즘에는 누구나 약물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가지고 다니면서 조심해
보면 참 좋을 거 같답니다.
검사 스티커는 총 6개가 들어가 있어요.
스티커 크기도 생각보다 작은 편이라
숨겨서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마약검사스티커 표면의 보호 필름의 습기와
온도 변화에도 안전하게 검사지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때 걱정 없답니다.
스티커 형태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뛰어난 검진기술력을 인정받은 필메디가
국내 최초로 발매한 제품으로 경찰청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답니다.
실제 어떤지 한번 체크도 해 보았는데요.
요렇게 액체를 떨어 뜨리면 반응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답니다.
제가 애청하고 있는 강남순과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마약진단키트 알고 조금이라도
더욱 자신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학교 내 게시판, 지하철 역 등에 부착해
사람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인데, 마약을 다룬 드라마이기
때문에 범죄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동시에
잘 알려주는 뜻 깊은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티커는 요렇게 편하게 하나씩 뗄 수도
있기 때문에 핸드폰, 가방, 파우치 등등
붙여서 보호필름을 떼고 어디서든지
사용하기도 좋은 거 같답니다.
집에 있는 음료수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당연히 약물이 없기
때문에 없는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술 집이나 클럽 등 이런 곳을 가게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약진단키트, 우연히 강남순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내 자신을 위험한 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꼭 가지고 다녀야 하겠어요.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내 몸을 내가 지키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G-Check 마약진단스티커
하나 챙기고 다니는 것 추천드려요.
강남순에서 마약진단스티커로
검사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