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 여행을 가는 편인데 특히 공항에 방문하면
왠지 더 설레는 느낌입니다. 차량으로 여행하는 것 보다
비행기를 타면 더 멀리 가는 느낌에 여행의 기분이 더 잘 살아 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저주받은 체력 때문인지 여행의 첫날만 반짝
활발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누적되는 피로 때문에
골골거려서 그 좋은 경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여행비타민을 챙겨서 먹으면 좀 더 활기차게 걷고,
먹고, 마시며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집 근처 올리브영이나
깜빡하였을 때에는 공항 올리브영을 꼭 들립니다.
여행용품을 구입하기에도 좋고 제가 찾는 것도 있거든요.
바로 마시는비타민인 뉴칸 더블파워를
구입하기 위함입니다.
올리브영 혹은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행에 챙겨가기에도 편하고, 피로회복과 관련된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정상가가 34,000원인데요,
11월 한달간 올리브영 pick으로 25,500원에 판매하네요!
그렇게 올리브영에서 구입한 여행비타민 뉴칸 더블파워 7개입니다.
하루에 1병씩 먹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인데요.
참고로 30입은 뉴칸 자사몰에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마시는비타민의 가장 큰 특징은 밀크씨슬과 함께 15종의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제조사 한정)로 밀크씨슬을 포함해서 간 건강을 챙기는 고농축 액상 멀티비타민인데요.
기존 멀티비타민에 피로해소에 유효하며 간을 케어할 수 있는 영양을 포함하였기에
피로도가 쌓이는 여행을 갔을 때 보다 유용한 제품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영양이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B군을 8종이나
최대 2,083%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비타민B군은 피로 회복의 핵심 영양성분인데요.
비타민B군 8종을 최대 2,0835가지 포함하고 있으며
탈모와 손발톱 성분인 비오틴이 일일 권장량 대비 30배로 3,000%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이기 떄문에 사용되고 남은 양은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므로 안심이 되고요.
그리고 부원료로 타우린, 마그네슘, 알부민, 황금 추출물과 아미노산 9종까지
5가지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고 나서 만족한 이유는 바로
밀크씨슬 일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130mg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간 해독과 함께 빠른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성분입니다.
그리고 실리마린 성분이 간 기능 저하로 인해서 발생하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떄문에 여행을 하면서 피곤한 몸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곡 챙겨야 하겠더라고요.
밀크씨슬을 포함해서 종합 영양 16종으로 23가지의 기능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을 한번에 먹기 좋습니다.
제품은 액상비타민이라서 아래에는 액상이 위쪽에는 정제가 위치해 있는데요.
액상형인 이유는 섭취가 빠르고, 물 없이도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흡수가 빨라서 효과 역시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떄문에 여행을 하고 있을 떄 먹어두면 빠르게 각종 영양성분이
흡수되기에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활력이 생기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여행비타민으로 안성맞춤이며 간 회복에 특화한 영양소
실리마린이 일일 최대로 들어 있고,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비타민B군 8종으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간 생성 단백질인 알부민이 있는데 이는 간 질환 개선, 피로회복에 유효한 중요 영양소이며
단백질 중에서 가장 높은 함량으로 있는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두고 매일 아침이나 혹은 저녁 등 일정한 시간에
먹기 간편한데요. 정제로만 된 비타민을 여행용 케이스에 챙기는 것 보다
간편하게 그대로 준비해둘 수 있어서 간편함이 좋은 느낌이에요.
뉴칸 더블파워를 좀 더 상세히 살펴 보면
아래의 액상 부분과 위쪽의 정제를 담고 있는 통으로
분리가 되는데요. 떄문에 위쪽의 정제를 먼저 입 안에 털어 넣고
그 아래의 액상을 함께 마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약해서(?) 그런지 평소에도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여행을 하면 하루 종일 걸어 다니고 밤에는 술을 마시고,
쉬지를 않고 움직이니 더 피곤한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럴 떄 이런 액상비타민을 마시고, 마시지 않는 것의 차이가
좀 느껴지더라고요.
피로하면 가장 먼저 연관이 있는 신체의 부위가 바로 간인데
그런 간에 영향을 주는 성분인 밀크씨슬과 비타민B군이 들어 있는
여행비타민을 바로 먹어 보았습니다.
하얀색은 작은 타원형 정제 2알이 포함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의 액상은 상큼한 맛으로 레몬 음료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한 양이 충분하고 마시고 나서 텁텁함이 없어서 물 없이도
정제 2알과 액상을 그대로 먹기 좋았고요.
저는 여행을 하면서도 꼭 먹고 있지만 평소에도
먹고 있는데, 제 간을 위한 소중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간의 해독 및 재생을 도울 수 있고,
비타민 특유의 향이 나지 않고 가벼운 간식을
먹는 것처럼 먹을 수 있기에 여행을 간다면 꼭 올리브영에서 준비를 해보세요.
그리고 대용량 여행비타민 30입도 있는데요.
뉴칸 자사몰에서 이벤트도 하네요! 위건강에 도움을 주는 위셀케어를 증정으로?!
11월에 30일분을 가성비좋게 만나볼 수 있으니 여유 있으면
대용량으로 준비해서 여행에도 가져가고 집에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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