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여행을 위해서 김포공항 혹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때마다
왠지 설레는 마음인데요. 하지만 한번씩 비행시간이 길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에너지가 급속도로 닳는 느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럴 때는 공항비타민으로 간편하게 에너지충전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요새 많이 눈에 띄는 뉴칸 더블파워입니다.
공항 올리브영에서 7입을 손쉽게 구입 가능한데요.
스케쥴 근무를 하는 승무원영양제로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추출물과 비타민B군 등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마시는비타민이라서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승무원분들이나 여행을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쌓이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이런 마시는 비타민 같은 것이 여행의 필수품이라 생각되는데요.
10시간 넘어가는 비행기를 타면 목적지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 피곤해서
그냥 호텔에 가서 숙면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고, 도착했을 때는 쌩쌩해도
하루 이틀 지나면 누적되는 피로에 매우 힘들기에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 가기 전 집 근처 올리브영을 들러서 공항비타민을
구입하였어요. 공항지점에서도 구입 가능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올리브영을
찾아 가면 바로 만나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뉴칸 더블파워 7입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밀크씨슬 및 15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는 국내 최초 간 건강 독자배합이라
하루 한 병으로 에너지 충전을 완료할 수 있어요.
참고로 7입은 올리브영 단독 상품이고 대용량 30입도 있는데
그건 뉴칸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요.
대용량이 아무래도 보다 저렴하기에 장기간 여행을 가거나
요즘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매일 먹어야겠다 싶을 때 30입으로
마시는 비타민을 구입해보세요.
제가 구입해 온 뉴칸 더블파워 7입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가 있어서 신뢰도가 높았으며 밀크씨슬 일일 최대 함량에
멀티비타민 및 비오틴이 무려 3,000%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데요.
그와 함께 간 기능에 도움되는 밀크씨슬로 간의 해독과 재생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영양 기능 정보를 살펴 보면 댜앙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멀티비타민에 더해서 밀크씨슬이 들어 있으니
여행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손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부원료로 타우린과 마그네슘, 알부민,
황금 추출물과 아미노산 9종까지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부민은 간 생성 단백질로 간 질환 개선 및 피로회복에 유효한
중요 영양소입니다. 단백질 중에서 가장 높은 함량으로 존재하고요.
박스를 열면 7입이 들어 있는데요.
하루에 한병을 마시면 되기 때문에
따로 소분하지 않고 그대로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여행 소지품을 챙길 때 비타민류를 일일이 약통에 소분해서 넣어야 하는데
한번에 밀크씨슬과 멀티비타민을 챙길 수 있으니 간편하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액상 20ml와 정제 2알 1.2g으로 이루어진 공항비타민인데요.
하나의 패키지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쪽에는 정제가
아래쪽에는 액상이 들어 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 오는 사이즈이며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가방 속이나 캐리어 등에서 굴러다녔다고 해도 바로 먹을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마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우선 위쪽의 통과 아래쪽의 병이
간단하게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위쪽의 뚜껑을 열면 정제 2알이 나오고요.
한알 한알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목넘김이 쉬워서
아래의 액상 정도 양으로 먹을 수 있어요.
때문에 따로 물이 필요 없이 그대로 마실 수 있어
외부에서 섭취를 하거나 물이 없는 환경에서도
상큼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머니에 공항비타민을 하나씩 넣어 다니다가
피로도가 심하다 생각이 들 때 바로 마실 수도 있고요.
액상 형태이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효과 역시
빠르게 느낄 수 있기에 여행할 때 필수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가지 않을 때에도
가방에 한 두병씩 넣어 두는데요.
하루에 1번 먹으면 되며 혹시 아침에 먹는 것을 잊었을 경우
바로 꺼내서 마시고 있습니다.
먹고 나서도 특유의 비타민 향이 없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만성피로를 느끼는 저는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타민과 밀크씨슬을 따로 챙기지 않고
한병으로 챙길 수 있어서 급속 에너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쌓이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 8종을 최대 2,083%나 섭취할 수 있고
밀크씨슬 역시 일일 최대 함량 130mg을 먹을 수 있으니
여행필수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여행을 떠날 때 집 근처 올리브영에서 미리 구입을 해서
챙기거나 잊었다면 공항 올리브영에서 공항비타민을 구입해서
여행하실 때 한번 드셔보세요.
승무원분들도 즐겨 드실 정도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이 다양하게
들어 있기에 여행이 좀 더 쾌적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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