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그곳에서 신나게 즐기고 놀고 먹은 약간의 후기를 들려 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전 이번에 촬영~ 그러니까 스카이라이너 특급열차 관련해서 왓는데~ 와서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도쿄 에는 뭐 볼게 너무나도 많고, 일본 지역 마다의 특징들이 워낙 다양하고, 강력해서^^ 어딜 가도 잼있습니다
저는 스카이트리 가보기 위해서 천천히 역에서 걸어갔습니다만~ 날씨도 춥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걸어가면서 구경도 하고, 뭐 일본 은 어딜 가더라도 다 포토존 이고, 다 길거리도 상당히 깨끗 했습니다
아사히 맥주 관련 시설 도 가보고, 일본 에서는 도쿄 자유여행 뿐만 아니라 양조장도 쉽게 볼 수 있고, 술에 진심인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단순한 맥주 부터, 정종? 전통주~ 뭐 다 너무나도 맛있고 특징이 있는듯 합니다~ 일정 중에 마시면 일정 다 망칠까봐^^ 맥주만 몇잔 해 봅니다^^
골목을 따라 쭉 가다보면 이렇게 포토존 이 그냥 누가 정한게 아니라 제가 촬영 하면서 이 장소를 배경으로 영상 도 제작하고,나름 상당히 괜찮다 느껴서 블로그에도 올려 봅니다~ 스카이트리 보이면 이렇게 골목 골목을 다녀보아도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일본 다니다 보면 자판기 를 쉽게 볼 수 있는 데~ 특이한 자판기 가 나타나서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마시는 생선 육수 라고 보심 되는데~ 와 진짜 신세계 입니다~
다들 도쿄 자유여행 하시다 보면 길거리 골목 뭐 어디에서든 쉽게 자판기 를 찾아 볼 수 있는데~ 맛도 참 좋고, 무엇보다 신기했습니다
진짜 생선 육수를 마시는 듯한 기분의 따듯한 음료 인데~ 날씨가 좀 선선하니 이런 제품이 땡기는 듯 합니다~ 이점을 노리고^^ 이런 자판기 를 설치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격도 상당히 쌘 편인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점점 일본 스카이트리 가 가까워져 갑니다~ 스카이트리 를 중심으로 어디든 포토존 이 됩니다~ 그리고 길거리가 어찌나 이렇게 깔끔하고 깨긋할 수 있는 건지~ 와
길거리에 쓰레기는 커녕 뭐 침 담배 껌 이런거 아예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담배, 껌, 침, 가래 너무나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상업지 에서는 더더욱 빈번 하며 저희 집 앞엔 + 오토바이 소음까지 3단 콤보 수준 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일본 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점들 때문에 일본 을 이웃나라로서 좋아하게 되는 듯 합니다~ 분명 한국과 일본 은 비슷 한것 같으면서도 큰 차이 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에겐 좀 안좋은 쪽으로 큰 차이가 존재 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 저는 대만 에서 사업을 하였고, 경쟁 업체 타지에서의 경쟁업체 (한국인) 때문에 눈살도 많이 찌푸리고, 왜 창의적이지 않게 다른 사람을 그냥 사업적으로던 어떤 것이던 카피 해서 다시 경쟁을 하는 것 인지~ 그저 답답함 뿐이 었는데~ 치킨집이 잘 된다~ 하면 우르르 탕후루가 잘된다 그럼 너도나도 ㅎㅎ
전 정말 이런 건 사라져야 할 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라면 제가 이상한것 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 아무튼 여기까지만 제 블로그니^^
애도시대 때 부터, 뭐 100년 200년 심지어 4대째 그 대를 이어오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 정말 부러운 이웃 나라로서 부러운 부분 들 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도쿄 자유여행 에서 많이 벗어난것 같지만^^ 한번은 블로그에 써보고 싶었던 일본 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 아무튼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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