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 – 청순하고 예쁜데 무술 유단자에 국가대표인 여배우가 촬영중 저지른 실수
-2011년 영화 의 주연이었던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배우 태미는 한 케이블 방송 예능에 나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하다가
상대배우가 발차기에 빚맞아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
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태미는 촬영 당시 발차기 액션 신을 선보이다 상대 남자배우가 그의 발차기에 빗맞아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 그만큼 태권도 선수 출신인 그녀의 킥이 너무 강했다.
-다행히 상대 배우는 응급실에서 무사히 치료를 받고 복귀했고, 해당 배우에게 사과를 하며 잘 마무리했다. 액션 영화 촬영장에서 흔하게 나오는 사고 인만큼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는 빈번하게 다.
더 킥 감독 이종석 출연 조재현, 예지원, 나태주, 태미, 페치타이 웡캄라오, 지자 야닌, 이관훈, 김이루, 톤텝 수차릿찬, 브라힘 아캅바케, 이종석, 강성규, 사-응아 차트차이룬그루앙, 수카냐 봉스타팟, 떼라왓 루진탐, 타나이 님차로엥퐁, 신민경, 테르드삭 잔판, 윤희성, 김희종 평점 2.23
2. – 김혜자의 의상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에서 김혜자의 의상이 지닌 의미는 매우크다. 캐릭터의 심리와 극 중 상황을 표현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초반부 김혜자의 의상은 붉은색으로 이는 엄마라는 캐릭터가 돋보이게 하기 위함이었다.
-엄마가 사건에 개입하는 대목은 블루톤으로 바뀌었고, 마지막 엔딩 장면은 차가운 보라색으로 표현되며 어둡고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전미선, 송새벽, 이영석, 문희라, 천우희, 김병순, 여무영, 정영기, 고규필, 이미도, 김진구, 김홍집, 민경진, 조경숙, 박명신, 윤영걸, 권병길, 권범택, 하덕성, 염동헌, 이정은, 임근아, 황영희, 김미준, 홍경연, 김태완, 유인수, 조문의, 곽도원, 이대현, 윤혜진, 이승현, 김정욱, 신영식, 임성미, 봉준호, 박은교, 박태준, 서우식, 문양권, 이병우, 홍경표, 최철수, 박동순, 류성희, 문세경, 이병하, 최태영, 최세연, 황현규, 정도안, 유영일, 곽태용, 황효균, 정두홍, 허명행 평점 4.1
3. – 의도적인 공포 음악이 쓰여지지 않은 이 영화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은 의도한 영화 음악을 쓰지 않았다. 잠깐씩 나오는 효과음과 영화 음악은 호러타임즈 방송을 운영하는 위하준이 온라인 방송 편집용으로 튼것이다.
-문제의 진짜 공포 장면이 발생하는 장면은 물방울 소리와 같은 특수한 소리도 배경으로 구성하는 앰비언스(Ambience) 효과를 낼수있는 음향 장치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류제윤, 박지아, 김원국, 정범식, 박상민, 전우재, 정성균, 김유나 평점 2.71
4. – 윤아,장영남의 등장
-극중 백수에 사고치는 처제인 박민영으로 등장한 임윤아가 를 통해 큰 수혜를 입었다. 그녀의 활약이 의 흥행 포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는 제작진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한다.
-장영남이 유해진에게 큰소리 치며 괴롭히는 장면은 두 사람이 실제로 너무 친해서 자연스럽게 나온 장면이다.
공조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김재철, 윤아, 공정환, 이해영, 신현빈, 이도군, 박민하, 전국환, 엄효섭, 이이경, 박진우, 박형수, 신문성, 신동력, 정재성, 홍주형, 오의식, 백승희, 홍인, 김하늘, 김장원, 서은지, 성도현, 윤현호, 황조윤, 윤제균, 박수진, 강대규, 윤제균, 주승환, 이창현, 이성제, 이병훈, 이태훈, 박현수, 김은숙, 이진영, 홍장표, 김태강, 오세영, 이진, 황상준, 박의동, 김성훈, 이진형 평점 2.74
5. –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던 김영철의 강사장
-선우(이병헌)를 죽이는데 실패한 강사장(김영철)이 관련 조직 보스들과 만난 자리에서 탈출한 선우를 끝내겠다고 말하며
조직이란 무엇이고, 가족이란 무엇인가…”
라고 말하는 대사는 원래 각본에 없었다가 추가한 대사다.
-이 대사를 통해 강사장이 선우를 향해 가혹한 선택을 한 이유를 드러내고자 했다. 그는 조직 일을 한 집안의 가정일이라 생각한 인물로, 조직의 가장이자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던 셈이다. 그는 가장으로서 조직의 질서를 잡고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우를 버리기로 한 것이다.
달콤한 인생 감독 김지운 출연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김뢰하, 이기영, 황정민, 오달수, 김해곤, 김한, 진구, 에릭, 전국환, 이승호, 박선웅, 정유미, 서승억, 정미혜, 바딤 도마첸코, 김성오, 강영구, 곽민호, 류성훈, 오정완, 이유진, 김지운, 김지용, 신상열, 달파란, 최재근, 류성희, 황효균, 정두홍 평점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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