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오슝 호텔 소식으로 제가 타이베이 에서 타이중 에서 업무적으로 1년에 기본적으로 한번 또는 많게는 3번 정도는 무조건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보통은 그냥 일반적인 숙소 에 묵는데~ 여기는 일단 럭셔리 라는 단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런 호텔 입니다~ 자 그러면 그곳이 어디인지~ 일단 먼저 알려드리면 실크스 클럽 이라는 호텔 입니다
최근에 가오슝 은 대만 에서 발전을 꾀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개발 이나 뭔가 부동산 값이 들썩들썩 하는데~ 정부에서도 지방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 투자가 상당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그렇게 한다고 해도~ 아직도 개발 해야 하는 지역들이 더 많은데~ 코로나 전과 그 후의 가오슝 은 가오슝 호텔 들 포함해서 개발들이 엄청 되었습니다~
인터컨 호텔 체인도 들어섰고, 오늘 소개 올리는 럭셔리 호텔 실크스 클럽 도 ~ 뭐 이제는 로컬 이라는 분위기 보다는 럭셔리 최신 시설 들이 걸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타이베이 에는 101빌딩 이 있다면 가오슝 에서는 85빌딩 이 랜드 마크 인데~ 과거엔 그 85빌딩 이 중국 자본으로 1층부터가 중국 업체들이 즐비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뀐듯 합니다
예전엔 중국 부자 들에 대한 대우가 굉장했는데~ 이제는 중국 본토에서 부도도 맞고, 뭔가 예전의 중국이 아닌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듯 합니다~ 가오슝 호텔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도록 하면~ 일단 예전에는 가오슝 하면 신호등이 없는 가로수 도 많고, 횡단보도 에서 페인트도 잘 칠해져 있고 ㅎ 원래 당연한 것인데~ 가오슝 은 대만 타이베이 와는 달리~ 이런 것들이 완비되지 않았는데~ 과거보다는 훨씬 깔끔해지고, 뭔가 좋아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인 숙소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보면 이곳은 대리석이 사방 팔방에 다 깔려 있고, 객실 부터 욕실 화장실 할거 없이 다 너무 최신식 시설 입니다~ 거기에 남향이라 빛도 잘 들고 좋습니다
잼있게 놀고 싶고, 뭔가 숙소 를 좀 제대로 된 곳을 선택하고 싶으시다면 가오슝 호텔 바로 여기 실크스 클럽 입니다 비데 당연히 있고, 타올 세탁도 아주 잘 되어 있고, 그냥 제가 백번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막 드라마틱 하게 저렴한건 아니고, 나름 가격도 있는편인데~ 그만큼 만족도도 높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블라인더를 친 이유가 햇빛이 햇빛이 정말 잘 들어서 살짝 블라인더로 쳐 놓고, 아침 모닝 반신욕 을 즐겼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욕조에서 따듯하게 힐링 너무 좋았습니다
원목으로 테이블 부터, 객실 이곳저곳이 꾸며져 있습니다~ 굉장히 안정감이 느껴지는 가오슝 호텔 ~ 바로 실크스 클럽 입니다~ 저는 이제 곧 또한번 대만 출장이 계획 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한번 가오슝 실크스 클럽 을 가고자 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한번 기대 부탁 드립니다~ 2024 년 또 어떤식으로 변했는지~ 뭐 이것저것 소식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비에서는 이렇게 터치로 호텔 에 대한 이야기나 스토리를 볼 수 있고, 확실히 좋은 향기가 나게 이렇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즐겁고 안전하고 안락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 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실크스 클럽 어떻게 보셨나요? 가오슝 가신다면 여기 가오슝 호텔 요기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강력 추천 해 드리고 싶은 그런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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