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매일 아침 섭취하는
상황버섯 효능 알아보고
상황버섯물을 통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다들 어렸을 때에 친구들 집에 놀러가서
“물좀 마실게~!” 하면서 냉장고를 탁 열었을 때에.
보리차인가 싶어서 물병을 꺼내들면
친구가 아냐 그건 “버섯달인물이야!” 라고해서
한번씩 멈칫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도 어머니가 그때 당시에는
무슨 버섯인 줄은 모르겠으나,
매번 물과 함께 한소끔 끓여내어
식힌 후, 유리 물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아침마다
식 후에 한 컵씩 챙겨주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 30대가 넘고나서 혼자 자취를 하면서
끼니도 대충 때울 때도 많고,
너무 불균형적인 식단으로만 먹다보니
건강관리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야 다시 그때 매일 아침 챙겨주셨던
버섯달인물이 생각나서 여쭈어보니
상황버섯물 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TV에서 하는
건강정보프로그램을 보면
상황버섯 효능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상황버섯에는
폴리페놀 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참이었는데
신기했었죠,
폴리페놀에 대해 알고 있다 한들..
사실상 남자 혼자 살면서 상황버섯물을
매일 끓이거나 달여서 섭취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들어서
포기할려던 찰나에
바로 정관장에서 출시한
상황 버섯 달임액 이라는 제품을
상황버섯 효능과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품명 : 상황버섯 달임액
용량 : 90ml*30포
가격 : 220,000원
제조원 및 판매원 : ㈜한국인삼공사
전국 정관장 매장, 온라인정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브랜드야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로
오랜기간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정관장이니 이것만으로도 든든했지만
이번에 정관장의 버섯학
이라고해서 (MUSHILOGY)라는 슬로건 아래
진귀한 상황버섯 통하여 만들어낸
순수 달임액이라고 해서 관심이 가더라고요
별도로 국내산 100% 상황버섯 원료만을
계약재배하여 까다로운 관리를 통해 수급하였고
87℃ 추출온도를 통해
24시간 동안 딱 한번만 추출해내어
농도가 진한 달임액을 구현해 내었답니다.
이런 공법을 통해 버섯에 함유되어있는
골든릭서하고 하는 풍부한 황금빛 물질도 함유함으로서
상황버섯의 가치를 오롯이 전달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니 매일 섭취하기에 안성맞춤이구나 싶었죠
그리고 실제로 상황버섯 3.84%와 물만 들어가서
어떠한 첨가물 없이 순수한 상황버섯물을 구현해내었기에
걱정거리도 없었구요
칼로리도 1Kcal이기에
부담도 없었답니다.
제품은 이렇게 6개의 개별박스가 들어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주변사람들과 나누기에도 괜찮고
하나는 회사에, 하나는 집에 두는 형식으로도
배분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박스를 뜯어서 열어보면, 이렇게
한손에 잡히는 파우치형태로 개별포장 되어있으니
섭취하기에도 용이하도록 신경쓴게 보이더라구요
양쪽에 홈이 있어서 가위로 자를 필요 없이
쉽게 뜯어지며 개봉되어서 편리했구요 🙂
제형을 확인하고 싶어 컵에 따라보았는데요
직접 따라봐도 역시 물과 상황버섯만 넣고 달인
상황버섯물이라 그런지, 별도의 불순물이나
건더기도 없고 걸쭉하지 않게
깔끔하게 담겼구요
따르는 순간 풍기는
상황버섯의 깊은 향 뿐만 아니라
국내산 상황버섯만 100% 딱 한번만 추출해낸
특유의 공법 때문인지 섭취해봐도
진하고 구수한 풍미가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옛날 어머니가 해주셨던 투박한 버섯달인물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매일 아침 부담없이
섭취하기 편하다는 것에는 괜찮네요.
폴리페놀 성분 함유한 상황버섯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도 있으며
상황버섯 효능 알아보았으니
꾸준히 섭취해 보면서 관리해보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한국인삼공사로부터
소정의 활동료와 제품을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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