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흥행 위는 <웡카>입니다.
바로 티모시 살로메가 주인공인 동화같은 영화인데요.
아직 상영 중인데 또 다시 티모시 살로메가 주연인 <듄>이 개봉을 합니다.
이에 발맞춰 온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티모시 살로메가 전격 한국에 왔습니다.
원래 <듄:파트2>는 작년에 개봉하려 했는데 헐리우드 파업으로 연기되었는데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2번째 방한이네요.
한국에서 와서 친근한 이미지를 마음 것 뽐내고 있는데요.
티수종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에서는 불리고 있어요.
티모시 살라메와 최수종이 결합된 단어인데요.
팬들에게 워낙 한결같이 잘해줘서 그런 듯합니다.
언제나 팬에게 먼저 다가가서 호응하고 싸인도 해주는 모습 말이죠.
현재 서울 곳곳에서 티수종이 출몰했다고 난리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팬이 요청하면 웃으면서 들어주고요.
거의 팬과 배우 사이가 아닌 듯해요.
진짜로 찐친 모드로 함께 사진을 찍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저절로 없던 팬심도 생길 듯하네요.
이런 모습을 어느 곳에서나 보여주니 더욱 한국에서 인기가 폭발인 듯하네요.
지금 여의도에 나타났다, 서촌에 나타났다.
곳곳에서 신나게 서울을 즐기고 있는 듯하네요.
한국에 와서 이렇게 즐기고 간 해외 스타가 별로 없는데 말이죠.
더구나 현재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퀴즈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죠.
펭수와 함께 영화 관련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고요.
엄창나게 기대하고 있는 <듄:파트2>무조건 봐야겠어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부터 봤던 배우였는데요.
19일에 내한 했는데 공식 일정은 21일 기자간담회부터라네요.
이틀동안 완전히 서울을 즐기고 신나게 놀고 만끽했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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