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모시 샬라메가 내한해서 난리죠.
서울 곳곳에 출몰하며 인스타그램이 도배가 되고요.
서로 섭외하려고 난리인데요.
현재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입니다.
과장해서 지금 지구 1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
샤넬 광고에도 출연해서 정말로 매혹적인 모습을 보이죠.
박진영에게 물어보고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알았다고 합니다.
성시경은 그 전까지는 티모시 샬라메를 몰랐다고 하네요.
이게 가장 큰 패착이 된거죠.
나름 유튜브 조회수도 높고, 구독자도 많고요.
무엇보다 성시경만의 원칙과 퀄리티가 있으니까요.
섭외 연락이 와서 돈까지 준다고 하는데 조건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1시간 이상은 해야 된다고 조건을 내세웠고요.
자기는 돈 안 받아도 된다고 했답니다.
30분 정도만 요청해서 결국에는 출연 불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후회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넙죽 엎드려야 했는데.
나름 큰 그림도 그리고 있긴 했답니다.
김범수는 또 위안한다며 결국에는 성시경이 깐 거 아니냐고?
상대방이 원한 조건을 들어주지 않은것이니 말이죠.
성시경은 말이 되긴 해도 그래도 자기가 까인게 맞고, 차인거라고 하죠.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했으면 다음에 외국 배우나 가수 출연했을텐데.
톰 크루즈도 섭외되어 유튜브를 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을 갖네요.
진짜 출연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성시경이 티모시 샬라메를 차버린게 맞는 거 같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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