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문구입니다.
어느 맹인 거지가 ‘저는 맹인입니다’라는 푯말을 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지나칩니다.
한 사람이 해당 푯말을 다음과 같이 고쳤습니다.
‘봄이 오는데 저는 볼 수 없네요’
이렇게 고치자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자에 넣었다고요.
이게 마케팅에서 아주 유명한 일화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브랜드도 역시나 중요하고요.
이걸 어떻게 할지에 대해 책으로 배우는 것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책으로 배운 후 자신에게 적용해서 실천하는거죠.
마케팅은
무엇을 파느냐가 아닌 인식 싸움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머릿속에 나 또는 내 제품을 인식시키는 거죠.
이런 걸 책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ljb1202/22336529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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