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백아연이 새 신부가 됐다.
백아연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비 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언론매체는 전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했던 식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선예, 유빈, 임슬옹, 준케이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 스타 시즌 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톱3에 등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었다.
2019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에는 신생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신혼여행 중인 것을 알리는 듯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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