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먹을때 꼭 있어야 되는 재료 중 하나는 바로 <설탕>
설탕 그 자체로만으로는 몸에 좋지 않기에, 요즘에는 설탕대체제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나는 설탕대체제를 가끔 사용하지만, 맹신은 하지 않는다…
설탕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감미료와 천연감미료가 있는데, 인공감미료는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등의 성분은 믿고 거른다.
그리고 천연감미료 중 대체당 성분들은 조금씩 사용하나 믿음직스럽지는 않다. 아직 그 부작용이 다 나오지 않았고, 단맛을 몸에 속이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설탕을 대체하는 천연감미료 중에서는 꿀을 좋아하는 편이다.
꿀의 단맛은, 몸을 속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탕대체하는 것으로 꿀을 선호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참고할 것…. 몸을 속이지 않는 단맛이 포인트.
그 중에서도, 감동벌꿀에서 판매하는, 100%국내산 천연꿀, 토종꿀을 선호하며, 천연꿀중에서도 야생화꿀을이 여러가지 꽃의 꿀이 섞여서 향이 풍부하고 풍미도 풍부하다고 들었다. 또한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다고. 그래서, 야생화꿀을 집에 들여보았다.
포장이 이렇게 하나씩 개별포장되어서, 선물하기에도 좋고, 선물받기에도 너무 고급진 느낌. 연말선물, 연초선물, 명절선물, 혹은 부모님 생신선물, 아니면 고마우신 분께 마음 전할때도 참 좋은 선물 중 하나가 토종꿀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이 감동벌꿀 야생화꿀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이동하며 깨끗하고 맑은 천연꿀이라는 것! 자연에서 얻어진 순수한 최고급 완전식품. 매우 중요!!
상품이랑 같이 들어있는 이 꿀에 대한 시험성적서. 이거 보니, 인위적인 단맛을 절대 넣지 않았다라는 증거이기에 더더욱 신뢰감 뿜뿜!
천연꿀과 사양꿀의 차이점을 확실히 해놔야 한다.
사양꿀은, 꽃이나지 않는 계절이나 꽃이 없는 곳에서 벌에게 설탕을 줘서 생산되는 꿀이 바로 사양꿀.
반대로 천연꿀은 벌이 자연의 꽃과 나무에서 화밀을 채집해서 만든 꿀. 그래서 천연꿀을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ㅋㅋ
꿀을 먹을때,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만 먹어도 힘이 채워지는 기분이다. 두유에 넣어서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원기회복, 식사가 되는 기분. 이렇게 먹어도 좋고. 또 요리할때 사용해도 좋은 꿀.
집에서 토마토스프 끓일때, 설탕 넣지말고 천연꿀 넣어보기. 그러면 풍미가 더 좋아지거든~~ 더 맛있어 지거든~~~
여기서 잠깐!! 먹을땐 먹더라도 그 효능은 제대로 알고 먹어야지. 꿀효능을 살펴보면,
-상처치유 효능
-기침억제 효능
-집중력 향상 효능
-면역체계 강화
-폴리페놀 성분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
-천연소화제 효능
-에너지부스터
-숙면
꿀을 넣은 따뜻한 토마토스프 요리. 단맛이 배가 되었다. 풍미도 배가 되었다. 야생화꿀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너무 괜찮아서 놀래는 중.
이렇게 든든하고 맛있는 요리도 가능하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단맛, 40년 양봉장인의 기술로 정직하고 건강하게 채밀한 감동벌꿀 야생화꿀. 우리 건강한 단맛으로 우리의 소중하고 비싼몸 채우자구요~~ 🙂
https://smartstore.naver.com/victorymarket01/products/909300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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