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액정보호필름은 호불호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폰케이스는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낙하시에 케이스가 있다면 액정과 후면 등을 보호할 가능성이 높지만
케이스가 없다면 충격이 그대로 가해져서 바로 파사삭!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케이스를 꼭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 폰이다 보니 맥세이프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케이스에서 지원을 하는 맥세이프케이스가 있어서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나하로 맥세이프 아머 하이브리드 케이스입니다.
폰케이스의 대명사 나하로에서 나와서
신뢰감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곳의 케이스를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3울트라 맥세이프 케이스로
다양한 기존에서 사용 가능한 폰케이스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골라서 구입을 하면 되고요.
강력한 자력으로 맥세이프 호환이 가능한 케이스이며
카메라 커버링 디스플레이로 완벽하게 보호를 해주기 때문에
파손의 우려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전체 구성은 설명서와 폰워시, 그리고 갤럭시S23울트라 맥세이프케이스 입니다.
TPU+PC 하이브리드 타입의 재질로 튼튼하고 가벼운 인상을 주었고요.
케이스 자체도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선 색상과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들며
맥세이프는 케이스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밖을 만졌을 때에는 매끈한 촉감으로 느낄 수 있었고요.
참고로 자력은 N52(mT1900) 자석을 사용하고 있어요.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갖춘 나하로 올인원 케이스
맥세이프 아마 하이브리드이며 카메라의 섬을 보다
확실하게 보호해주는 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께는 슬림해서 스마트폰에 끼웠을 때
뚱뚱한 느낌 없이 사용을 할 수 있고요.
360도 외각몰딩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판이 반투명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색상이 화려한 경우에도 어느 정도
비쳐 보인다는 장점이 있고요.
각 부분의 홀 역시 확실하고 핏이 딱 맞도록
뚫려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충전을 하거나 할 때에도 걸림이 없어요.
그리고 윗부분 역시 깔끔하게 홀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예쁘고, 실용적이면서 기능적이었어요.
그럼 바로 갤럭시S23울트라를 맥세이프케이스에
넣어 보겠습니다.
아직 맥세이프 악세서리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내일 몇가지 구입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에 버튼 부분은 덮개가 있고
눌렀을 때 거슬림 없이 부드럽게 눌려집니다.
순정 느낌처럼 누를 수 있고, 뻑뻑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카메라 뒷면입니다.
약간 돌출이 되어 있어서 충격이나
테이블에 놓았을 때 기스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맥세이프 부분은 해당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요.
손에 쥐었을 때에도 그립감이 좋아서
앞으로 이 맥세이프케이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악세서리와 함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맥세이프가 없는 갤럭시S23울트라에서도
사용 가능한 나하로 맥세이프 아머 하이브리드 케이스로 편리함을 느껴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haro77/products/855962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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