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케어하면서 하루에도 아기물티슈를 10장은 넘게 쓸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좀 찝찝하다는 것이 이게 환경파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마음을 편안하게 둘 수 있는 생분해물티슈를 소개해요.
바로 누리케어의 제품으로 생분해가 되기에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의 1%가 기부되는 착한 물티슈이기도 하며
자연을 생각한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1팩에 74매이며 평량은 60gsm이고
원단은 레이온 100%입니다.
일반적인 아기물티슈의 경우 폴리에스터와 레이온을 혼용하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 갔을 때 잘 썩지 않는데요.
그에 비해서 누리케어제로 물티슈의 경우 플라스틱 원단을 사용하지 않고
생분해 되는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우리 후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 줄 수 있어요.
플라스틱 제로 생분해 원단에 FSC인증 원단으로
삼림보호에서 앞장서고 있고요.
캡 디자인 역시 무색소 무라벨 투명캡이라서 재활용을 하기
안성맞춤이에요. 플라스틱 사용 저감 효과 역시 있고요.
그리고 유해성분 불검출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되는 물도 6단계 정제수로 클린워터라서 오염이 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요.
투명한 플라스틱 캡을 열면 밀봉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이를 제거하고 사용을 하면 되는데요.
전 성분도 공개를 하고 있끼 때문에 더 안심이 되요.
자연유래 추출물로는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과 연꽃잎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또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는데
총 19가지의 성분이 불검출 되어서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원단은 한장씩 잘 뽑아지면 딸려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두께가 도톰하기 때문에 사용성이 좋았습니다.
원단의 크기도 넉넉한 편이라서 한장만으로도 아이의 손을 닦이거나
입 등을 닦일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엠보싱 원단이라 사용할 때 폭신한 느낌이 더해졌어요.
원단의 정확한 규격은 가로 190cm, 세로 170cm입니다.
넉넉하고 도톰해서 저는 아이를 케어할 때도 사용하지만
청소를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사용을 할 때
피부가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았고요.
잘 찢어지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도 없었어요.
아이도 스스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꼼꼼하게
입을 닦고 있네요.
뭘 먹으면 손과 입 주변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특히 외부에서는 물티슈가 필수품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먹고 난 흔적을 지울 때에도 생분해물티슈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닦아주고요. 카페 등에서도 떨어뜨린 자국을 꼭 지워야
민망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보들보들하면서 촉촉하며 사용 후에도 건조한 느낌이
덜 들어서 겨울이나 요즘처럼 건조한 봄날에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자연에서 분해가 되는 생분해물티슈라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고 깨끗하면서 자극이 없는 아기물티슈 찾을 때
누리케어를 참고해 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nuri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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