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코요태 신지가 ‘오운완’ 근황을 전했다.
7일 그룹 코요태 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쌤 해외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절대 아님~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필라테스 수업을 받은 후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완벽한 신지의 레깅스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신곡 ‘바람’을 발매했다. 또 최근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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