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팬 참여형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irpleS)가 첫 완전체 정규 앨범 ‘ASSEMBLE24’와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아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5월8일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트리플에스가 출연한다. 24인 완전체로 첫 예능을 촬영한 트리플에스는 ‘주간아이돌’ 최초로 각양각색의 댄스와 함께 줄지어 입장하며 남다른 포스로 포문을 연다.
트리플에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숏톡! 내가 뉴규?’에서 릴레이 N문 N답을 진행해 밸런스 게임, CF 도전, 프리스타일 댄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질문에 답하며 24명의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S15 신위는 평범함을 거부하며, 본인 차례에 춤을 추면서 등장. 스스로 본인을 ‘여신위’라고 소개하며 N차원 매력을 뽐낸다. 또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껏 해보기’라는 질문에 자신감 넘치는 프리스타일 랩을 시작하는데. 급기야 스튜디오를 누비면서 런웨이까지 펼쳐 베테랑 MC 붐마저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트리플에스는 ‘Catch Up! 말작가’ 코너를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정체불명의 말작가 댄스를 보고 정답을 척척 맞히는 것은 물론, 퍼포먼스 타임에선 ‘퍼포퀸’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S8 공유빈과 S11 코토네가 댄스 배틀까지 벌이며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낸다.
MC 장준도 이들의 댄스 배틀을 보며 “미쳤다”를 연발하는 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우승자를 가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결국 승부를 판가름하기 위해 특별한 인물이 출동할 예정이다.
초대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역대급 퍼포먼스는 5월 8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