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일상 속 귀여운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7일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5월을 열심히 살기 위해 미리 땡겨본 휴가. 태어났을 때부터 만난 나의 절친과 함끄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림이 친구와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김우림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7주년을 자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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