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가오는 스승의날선물로 준비하기 좋은
수토마켓 수박을 소개합니다. 여름에 많이 나오는 수박을 지금 봄철에도
만나볼 수 있기에 과일선물로 안성맞춤일 것 같은데요.
특별한 패키지로 주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택배로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수박이 연상되는 붉은색과
녹색의 무늬와 알록달록한 로고가 눈에 들어 오는데요.
옵션에서 카네이션을 선택 하면 감사함을 카네이션과 함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박스도 예뻐서 수박이 더욱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있고요.
공기 완충제로 단단하게 완충을 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수박이 깨지거나 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스승의날선물로 카네이션과 함께 배송이 된
수박 4kg입니다. 부모님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봄 수박이라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었네요.
그리고 수토마켓에서는 새벽까지 수확을 하고 입고가 되면
선물하고 배송이 되는데 이게 단 하루만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없이 신선한 수박을 집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반으로 갈라 보았는데요.
검은색 씨 없이 부드러운 씨만 있어서
그대로 먹기 좋습니다.
지금 나오는 수박은 12월부터 1월에 정식이 되어서 약 4개월 동안
자라게 되는데요. 일교차가 크고 매일 온도가 상승해서 적산온도가
1200도까지 오르는 최상의 조건 속에서 자라요.
그래서 당도가 높으면서도 육질의 아삭함을 잘 느낄 수 있는 봄수박입니다.
수박의 맛이 여름 수박과는 또 다르기 때문에
봄수박을 과일선물로 준비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바로 맛을 보기 위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여름에만 먹던 수박을 벌써부터 먹다니
왠지 호화로운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스승의날선물로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수토마켓에서는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서
11브릭스 이상의 수박만을 출고하고 있기 때문에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한조각 들고 먹어 보았는데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함께 과즙이 매우 풍부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이 디저트로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차게해서 먹으면 더 맛이 좋아서
식사 후에 먹기 안성맞춤인 느낌이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서 선물로 드리면 맛과 영양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수박을 잘라서 먹고 남은건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을 해두고
빠르게 먹는 것이 좋고요.
혹은 사각형으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하면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5월 초에 맛보는 수박은 좀 특별한 느낌이 있으니
평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콤함, 그리고 일찍 맛보는 수박의 맛이 좋아서
추천하는 수토마켓 과일선물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utomarket/products/492277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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