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런닝맨’, 권은비를 다람쥐라 칭하는 멤버들 “약간 쥐상이 있네 얼굴에”

싱글리스트 조회수  

‘런닝맨’ 돌아온 GO/STOP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권은비의 닮은꼴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미션 힌트를 들으러간 권은비에 “야 다람쥐”라고 불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은비가 왜 다람쥐 아 다람쥐 닮았네”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약간 쥐상이 있네 얼굴에”라고 말하자 권은비는 고개를 끄덕이며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가 “저 스톱을 누를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그 확률은 어디서 나온거야”라고 물었다.

그런 김종국에 권은비는 “그거 제 머리속에서요”라며 능청스레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 기사

author-img
싱글리스트
CP-2023-0137@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 울집 강아지는 예쁜 장난감 보다 아빠 발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 고양이 믿고 케이지에 들어갔다가 문 닫아버리자 그제서야 속은 거 깨달은 꼬마 집사
  • 꼼데가르송 가디건 입은 김히어라 나도 사볼까?
  • "폭풍 먹방하는 아기 고양이가 이러다가는 배 터질 것 같아요"
  • "아이가 엉거주춤 춤추고 있는데 싸우자는 줄 알고 고양이가 덤벼들어요"
  • "씻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봤더니 고양이가 훔쳐보고 있었어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매일쓰게되는 무신사뷰티 추천템
    매일쓰게되는 무신사뷰티 추천템
  • ‘성남 맛집 추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모란 맛집 BEST 3
    ‘성남 맛집 추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모란 맛집 BEST 3
  • KBS 네번 탈락했지만 이제는 KBS 간판 된 연예인
    KBS 네번 탈락했지만 이제는 KBS 간판 된 연예인
  • “중국과 손잡고 새로운 전기차 만든다” 했던 브랜드, 차세대 모델의 제원 공개…
    “중국과 손잡고 새로운 전기차 만든다” 했던 브랜드, 차세대 모델의 제원 공개…
  •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매일쓰게되는 무신사뷰티 추천템
    매일쓰게되는 무신사뷰티 추천템
  • ‘성남 맛집 추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모란 맛집 BEST 3
    ‘성남 맛집 추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모란 맛집 BEST 3
  • KBS 네번 탈락했지만 이제는 KBS 간판 된 연예인
    KBS 네번 탈락했지만 이제는 KBS 간판 된 연예인
  • “중국과 손잡고 새로운 전기차 만든다” 했던 브랜드, 차세대 모델의 제원 공개…
    “중국과 손잡고 새로운 전기차 만든다” 했던 브랜드, 차세대 모델의 제원 공개…
  •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