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소이현이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4일 인교진의 아내이자 배우 소이현은 최근 “오늘은………………너무 햄 볶아다. 급…….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두 딸과 함께 연휴를 맞아 글램핑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특히 소이현은 예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S라인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앞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호흡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어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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