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현아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2년만에 컴백하는 현아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반려견과 지내고 있는 집 공개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에너지 음료를 하루에 3캔씩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하루에 3캔씩은 마시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또 스케줄이 끝난 뒤에는 오랜시간 함께 일해온 스태프들과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잘 먹는 지금의 모습과 달리, 과거에는 음식을 잘 섭취하지 않았다고.
이에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인해 고생했던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뒤이어 예고편에는 천뚱, 샵뚱, 매뚱 그리고 홍현희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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