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안현모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안현모는 거실 소파에서 눈을 떴다. 소파에서 잔 이유에 대해 안현모는 “침대를 새로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아직 배송이 안 와서 일주일을 소파에서 잤어요”라고 설명했다.
일어나자마자 안현모가 손에 잡은건 휴대전화였다. 송은이는 과거에는 바쁘게 일상을 보내지 않았냐며 의아해했다.
또 현재 안현모의 매니저가 아이키의 매니저와 동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를 맡고 있다고.
매니저는 “요즘 저한테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여유롭다 같다”며 “요즘은 본인을 많이 신경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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