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덤프트럭 대상 ‘찾아가는 시승 행사’ 진행
뉴 MAN TGS 510 덤프트럭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찾아가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5월 23일까지 덤프트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트럭, 전국 10개 만트럭 공식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
이번 시승 행사는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 주말을 포함해 일주일씩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안내를 받으며 만트럭의 대표 모델인 뉴 MAN TGS 510 덤프트럭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0개 만트럭 공식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만트럭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만트럭의 새로운 덤프트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먼저, 4월 18일까지 세종, 동해,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고양, 부산,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인천, 창원, 5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 5월 9일부터 16일까지 평택, 칠곡,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세종, 동해에서 진행한다.
에블린 카셀 만트럭버스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MAN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뉴 MAN TGS 덤프트럭을 직접 경험해보고 우수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트럭은 앞으로도 MAN 제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고객 체험의 장을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시승 행사’의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 공식 콜센터 및 전국 판매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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