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안현모가 미모를 뽐냈다.
3일 안현모는 개인 채널에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맘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강렬한 눈빛”, “좋은 주말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프로듀서 라이머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안현모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97회에서 확 달라진 힐링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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