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로 두번째 주말을 맞이한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요일인 2일 영화 ‘범죄도시4’가 250,5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날 ‘범죄도시4’는 개봉 9일만에 누적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개봉 2주차 주말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4’가 또 어떤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근로자의 날 휴일에 개봉한 ‘스턴트맨’은 ‘쿵푸팬더4’를 꺾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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