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등수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의 초등학교 시절 등수가 밝혀졌다.
김대호는 “최초로 매물이 나왔습니다 살수 있어요”라며 “바로 폐교 매물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이거 잠깐 심야괴담인데”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오늘은 오감임장 더하기 동심임장까지 떠나보겠습니다”라며 “여러분 준비됐나요”라고 외쳤다.
김대호와 박기웅은 경북 봉화군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대저택ㅇ로 재탄생한 폐교에 방문했다.
초등학교에 방문하며 김대호는 박기웅에 “초등학교 어디 나왔어요 학생수가 얼마야”라고 물었다.
박기웅은 “6학년 때 8반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라고 답했고 김대호는 “도시사람이었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저는 안산에서 다니고 양평에서 다녔거든요”라며 “안산에선 시곡초등학교라고 해서 규모가 커서 오전 오후반이 있었어요 양평에서는 1반 30명”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호는 “어떻게 전교일등 해봤어요”라는 질문에 “1등은 못해봤어요 2등은 해봤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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