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가 첫 정규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ㅎㄷ STAGE에서 엘라스트(E’LAST) 첫 번째 정규앨범 ‘EVERLASTING(에버레스팅)’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가솔린’은 희망이라고는 남지 않은 황폐함으로 가득 찬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탈출하기 위해 온몸이 부서질 때까지 어둠을 밝혀 유토피아를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강한 Bass Music 기반으로 엘라스트의 강인하고 에너제틱한 열망이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강인한 액팅이 돋보이는 노래다.
라노는 타이틀곡에 대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엘라스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EVERLASTING’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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