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나스(NARS)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블러쉬 여신’으로 거듭났다.
이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유미는 나스의 새로운 블러쉬 제품을 활용하여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유미는 나스의 ‘블러쉬’를 사용해 깊이 있는 눈매와 발그레한 볼을 강조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나스의 베스트셀러 쉐이드인 ‘섹스 어필’, ‘오르가즘’,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오르가즘 엣지’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봄 시즌에 어울리는 러블리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오르가즘 엣지’는 기존 ‘오르가즘’의 매트 버전으로, 더욱 세련되고 신선한 느낌을 제공한다.
화보에서 이유미는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글로우 효과와 함께 건강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트렌디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사각 케이스의 ‘나스 블러쉬’는 가벼운 포뮬러와 섬세한 진주빛 피그먼트가 특징으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고른 발색과 함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장시간 동안 생기 있는 표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유미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화보는 나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한편 나스의 새로운 블러쉬는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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