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배우 박성훈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박성훈이 출연헤 ‘오징어게임2’출연을 언급했다.
박성훈은 “곽동연씨랑은 제가 오해를 했어요”라며 “97년생인데 87년생으로 오해를”이라고 말했다.
박성훈은 “노안이라기 보단 그친구가 어릴때부터 활동을 하다보니”라며 “그러면서 웃다가 친해져서 제가 장난을 많이 쳐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성훈은 “눈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오히려 힘을 안주는게 더 악역스럽더라고요”라며 악역 연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재석은 “아까도 얘기드렸듯이 이제는 악역이 각광받는시대에요”라고 말했다.
박성훈은 “저 최근에 식당 이모님한테 등짝 스메싱 맞았습니다”라며 “왜그래 둘 좀 놔둬 왜그러는거야 정말”이라며 식당이모님을 따라했다.
유재석이 “그럴땐 어떻게 해요”라고 묻자 박성훈은”죄송합니다”라며 “저는 그냥 써주시는대로 했을 뿐입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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