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강보람이 득점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비’ vs ‘발라드림’의 경기가 펼쳐졌다.
1대 1로 득점 상황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불나비 팀의 강보람이 득점에 성공했다.
불나비 팀 이승연의 애매한 패스에 발라드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었다.
하지만 골키퍼 안혜경이 한 발 앞서 공을 처리하며 수비했다.
이후 발라드림 팀은 민서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불나비 팀을 몰아세웠다,
하지만 이후 불나비 팀은 완벽한 패스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 골대 앞까지 전진했다.
강보람 선수로 이어진 공은 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수 강보람의 득점으로 불나비 팀은 발라드림 팀에 한 점 앞서게 되었다.
이수근은 “골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너무나 깔끔하네요”라며 “완벽한 패스 플레이, 수준 높은 플레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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