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김준희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인 김준희의 개인 채널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결혼 4주년을 맞아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임했다. 김준희는 화이트 드레스 착장으로 아름다운 신부 자태를 드러냈다.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우아한 복도에 앉아 자리 잡는가 하면 홀로 대기실에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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