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주아가 파리에서 럭셔리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파리에서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아쉬움이 커지네용. 예쁜 곳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리프레쉬 막막되어서 한국 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어 “파리 와서 제 소식들을 자주 전해드렸는데 앞으로는 자주 전해볼게용. 벌써 4월의 마지막날이예용. 내일부터는 더 행복한 5월이 되시길바랍니다용”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파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림한 그녀의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또한 지난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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