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위해 오마카세(?)를 오픈했다.
방송인 도경완, 가수 장윤정은 최근 ‘5분이면 가능한 장윤정표 들기름 국수~ 레시피 공개!! 진짜 이건 대박입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윤정은 도경완 생일을 맞이해 갈매기살을 구웠다. 이에 도경완은 오마카세냐며 뿌듯해했다.
장윤정은 “식당 가야만 먹을 수 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있을 때 정육점에서 딱 산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내 생일인데 비가 와서 아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브런술을 먹었다”며 “자고 일어나서 다시 술을 달려볼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영이가 생일선물 줬다”며 “클레이로 만든 거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생일이라고 장회장님이 고기도 구워주시고”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장윤정은 “배를 정화시키기 위해 들기름 국수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뚝딱 만들더니 “축하해, 만수무강해”라고 도경안의 생일을 축하했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