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바로 내일(1일) 7,8화 공개를 앞둔 가운데 ‘BF’ 그룹을 뒤흔든 사건의 배후와 충격적인 반전의 연속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5월 1일 공개되는 7, 8화에서는 ‘우채운’(주지훈)과 ‘윤자유’(한효주)는 물론 ‘BF’ 그룹 전체를 위기에 빠트렸던 내부 스파이의 정체가 마침내 드러날 예정이다.
얼굴에 상처를 지닌 미스터리한 남성(최영준)과의 추격전부터 앞서 벌어졌던 ‘윤자유’와 ‘BF’ 그룹을 향한 거대한 위협까지, 수많은 사건의 끝에 서있는 인물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사건의 배후와 연결된 상처남을 쫓던 와중 신체 변화로 인해 뜻밖의 힘을 드러내게 된 ‘우채운’이 경찰에 붙잡히는 위기에까지 몰리며 이들을 둘러싼 갈등과 위험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우채운’이 끊임없이 쫓았던 ‘아조란 테러 사건’의 진실과 이 모든 것을 설계한 거대한 배후의 정체 또한 서서히 드러나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우채운’의 인생은 물론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충격적인 테러 사건의 전말과 반전은 과연 무엇일지, 막 바지로 다가갈수록 계속되는 놀라운 반전과 휘몰아치는 스토리에 전 세계 구독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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