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민혜연이 배꼽티를 입고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언니가 그랬다. 자켓만 입으면 오피스룩이라고! 고로 이것도 오피스룩이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의 청담동 진료실에서 복부가 섹시하게 드러난 의상을 선보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미모와 함께 완벽한 S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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