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MA1) 제작발표회에서 참가자 신원천-조재현-최한결이 참석하고 있다.
‘메이크 메이트원’은 KBS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차근차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
- [종합] ‘소고기 사주는 35년차 신인’…송강호의 OTT 도전 ‘삼식이 삼촌’
- ‘MA1’ 전준표 “다양한 팬, 신기한 경험”→노기현 “팬메이트 되어달라”
- [포토]’MA1′ 빙판-노기현-장현준, 비주얼 쓰리샷
- [포토]’MA1′ 미라쿠-서윤덕-이도하, 청량 하트
- [포토]’MA1′ 아키-김승호(07)-최민준, 달콤 하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