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건 참 어렵습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건 꼭 아닙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하죠.
진실은 드러난다는 말도 있고요.
2.
현실에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내 마음과 달리 읽히기도 합니다.
내 진실한 마음은 전혀 전달되지 않죠.
이런 건 관찰 예능프로그램을 보면 압니다.
3.
진짜로 나는 진실하고 진솔하고 솔직합니다.
분명히 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상대방에게 대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정작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4.
어느 정도 편집을 통해 그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면 꼭 그렇지도 않죠.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게 힘든 이유입니다.
표현하는 게 그랜 이유로 중요합니다.
5.
한 사람 마음을 얻는 것도 쉽지 않지만요.
SNS로 여러 사람 마음 얻는 건 더 어렵습니다.
분명히 누군가는 척척 잘만 하는 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는 듯하지만요.
6.
곧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리는 것마다 잘 됩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도 잘 안 됩니다.
노력에 비해서 안 된다는 말은 비겁하기도하죠.
그 정도로 노력했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숙이게 되니까요.
7.
그럴 때는 근야 베낄까.
그런 고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가는 사람을 그대로 똑같이 만들어 하는거죠.
실제로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게 엄청나게 많죠.
8.
뭔가 잘 나간다하면 엄청나게 우후죽순처럼 쏟아집니다.
심지어 썸네일까지도 거의 똑같이 말이죠.
알고리즘이 그런 걸 또 추천하니까요.
블로그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9.
그러다보니 잘 나가는 블로거는 블로그에 씁니다.
자기거 따라서 포스팅하지 말라고요.
아이디어나 기획을 참고할 수는 있겠죠.
저도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요.
10.
가장 좋은 건 역시나 따라하기에서 시작이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미스테리합니다.
누구는 왜 그렇게 좀 더 빨리 상승하는지 말이죠.
어떤 매력이 그에게 있는 것일까?
나랑 다른 점이 무엇일까..오늘도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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