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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하염없이 떨어지는 시청률이 반등할까?

천천히 꾸준히 조회수  

초반 기세등등하게 금토드라마 1위를 했는데요.

MBC 금토 드라마 우리, 집은 회차가 갈수록 시청률이 떨어지네요.

하염없이 추락한다고 말할 정도로 4회가 4.9%가 되었네요.

남은 회차에서 반전이 있을까요?

탐정 정두만은 노영원과 홍사강에게 찾아와서 브리핑을 합니다.

노영원 남편인 최재진과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이세나에 대해서요.

원래는 최고면이 의뢰했는데 사망했으니 대신 알려주는거죠.

이세나는 마녀라며 지금까지 결혼한 남편이나 사귀는 남자를 전부 죽게 만들어 보험금을 탔다고요.

현재 최재진이 실종이나 마찬가지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요.

누군가 노영원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모형차가 있었습니다.

최재진이 몰고 간 차와 같은 차량과 번호까지 있는 모형 차인데요.

거기에 있는 주소를 찍으니 모형차가 추락한 장면이 나와 섬특하게 만드네요.

병원을 문 닫기 위해 몰카 소동을 벌였는데 범인을 잡습니다.

노원영은 홍사강이 꾸민 자작극이라는 알게 되고요.

몰카 범인도 동생 노영민 친구인 박승재입니다.

처벌 원하지 않는다며 일단 병원 문 닫는 걸로 처리하네요.

병원 부원장이었던 오지은이 사라지자 애인이 나타났는데요.

구경태는 형사라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노영원이 살짝 구슬립니다.

최재진과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말하며 한 번 자동차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라고요.

홍사강을 도와주는 박강상이 오지은 삼촌이라고 속이고 있는데요.

구경태에게 찾아가서 찾는 걸 도와주며 정보를 먼저 캐치합니다.

구경태가 찾은 영상에서 최재진이 이세나와 함께 있는 게 밝혀집니다.

심지어 이세나가 뒤에서 백허그로 최재진에게 하는 모습이 담겨있고요.

노영원은 몹시도 분개하며 어떻게하든 둘을 찾으려 하죠.

최재진이 있는 통영으로 노영원은 갔는데요.

이미 그곳에서 홍사강이 노영원을 기다리며 함께 찾자고 제안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노영원보다는 홍사강이 훨씬 더 추리소설가답게 잘 찾네요.

정신을 차린 오지은이 영상통화를 합니다.

별장에서 최재진을 보지는 못했다고 말합니다.

갑자기 최재진이 죽을 것이라는 예언같은 뜻모를 외침을 하네요.

최재진이 욕지도에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함께 가게 되는데요.

홍사강은 이미 최재진이 이세나와 만나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세나에게 돈을 줬는데 그걸 받았는데도 이런다고 말하네요.

욕지도에서 최재진을 찾던 중 싸이렌 소리가 들려 황급히 달려갔는데요.

바닷속에서 차를 건져내는데요.

최재진 차 번호판이 떨어지며 홍사강과 노영원은 경악하며 우리, 집 4회가 끝나는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추리가 들어가며 시청률이 반등할까요?

천천히 꾸준히
content@feed.view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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