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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정숙에게 방송하러 나왔냐고 따진 영수

천천히 꾸준히 조회수  

6기 영수는 현재 갈팡질팡하며 고민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15기 현숙에게 방송하러 나온거냐고 따지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요?

대거 퇴소자가 생기면서 15기 정숙은 못 내 기분이 다운이죠.

거기에 18기 영호에게 가도 1대 다 데이트를 해야 하니 포기했죠.

보양식을 하자며 염소고기를 먹으려고 했는데 이마저도 입에 맞지 않고요.

저절로 정숙은 다운 된 기분을 음식점 내내 이어지고 말았네요.

17기 영수에게는 좀 예의가 아닌 결과가 되어 버렸네요.

영수는 점심에서 정숙에게 몇 십 만 원 식사를 대접했는데요.

식당에 와서도 텐션이 완전히 다운 된 정숙이라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차라리 자기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까지 하고요.

영수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죠.

오히려 자기를 찍어서 더 기분이 나쁘다고 할 정도네요.

영수는 두 여자 사이에서 마음이 복잡한데요.

이를 잊기 위해 작정하고 술을 마시려고 합니다.

자신의 본 마음도 나올 수 있어 그런 선택을 하고자 했는데요.

정작 이 선택은 제가 볼 때는 판단미스였던 듯해요.

이 날 많이 추웠던 듯해요.

매장이 야외라 훈기가 없어 엄청 추우니 초반에 셋이 다 달리네요.

천천히 마셨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마신 영수.

현숙이 먼저 간 사람들 이야기도 하고요.

영수와 관계된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현숙에게 방송 하러 나온거냐고 말한건데요.

맞는 말이긴 해도 현숙 입장에서는 살짝 빈정 상 할 수도 있죠.

현재 영수가 술을 많이 먹어 인지 기능 등이 좀 떨어진 상태거든요.

영수는 현숙에게 계속 말을 좀 잘못하고 있는데요.

이미 둘은 DM등으로 서로 대화를 좀 하고 있던 사이인데요.

영수는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사람보다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 알고 싶지 않느냐.

현숙 입장에서는 다소 고개를 갸웃할 말이긴 하죠.

결정적으로 현숙을 택했을 것이라는 말에 영수를 더 좋아했는데요.

영수가 웃는 모습이 좋았다고 해도 말이죠.

사실은 15기에 나갔으면 현숙을 택했을 것이라는 뜻이었다네요.

나솔사계에서 현숙을 택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현숙이 큰 착각을 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너무 술에 취해 영수는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17기 영숙은 그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딱 한 마디만 들으면 되는데.

영수는 거의 대화가 불가능하다며 그만 가자고 하니 영숙은 어리둥절!

술 취한 영수를 본 정숙은 마음이 달라진 듯하네요.

영수가 자신에게 한 말도 술 취했다고 해도 자기 생각과 완전히 달라졌고요.

술 취한 모습이 진짜 영수가 아닐까하면서 말이죠.

술에 취한 영수를 영숙은 방에 데리고 가서 이불 덮어주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다 결국에는 영수 옆에서 함께 있게 됩니다.

불까지 꺼져있어 정숙은 이를 오해하게 되고요.

최종선택을 남겨 뒀는데 이제 어떻게 될까요?

천천히 꾸준히
content@feed.view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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