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브랜드 새로운 뮤즈 & 대규모 팬미팅 성료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브랜드 ‘더후(THE WHOO)’가 리브랜딩을 전개하며 새로운 뮤즈 김지원과 촬영한 첫 화보를 공개했는데, 이 화보속 김지원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화보는 김지원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후의 리브랜딩 무드와 잘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스타일링을 최소화했지만 김지원만의 미모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빛나는 광채 피부와 깊은 눈매는 한층 깊어진 기품과 우아함을 빚어내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후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헤리티지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차별적 고객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리브랜딩을 전개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미감으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 럭셔리 화장품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후 마케팅 담당자는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는 아름다움, 드러내려 애쓰지 않아도 피어오르는 은은한 기품 (THE MOST REFINED BEAUTY) 의 미학을 추구하는 더후는 우리 고유의 궁중문화에서 발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실현해왔다. 배우 김지원은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단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얼굴과 함께 럭셔리 뷰티를 실현하는 더후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
라고 밝혔다.
더후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눈물의 여왕에서 기품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배우 김지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앞으로 더후의 뮤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더후와 김지원의 첫 캠페인 영상은 8월 1일 첫번째 숏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이후 엄청난 인기의 여파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지난 6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7월 7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KIM JIWON ASIA FANMEETING TOUR ‘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